예상보다 당긴 퇴사일을 기다리면
정리를 시작했다
먼저 4년간 모았던 서류들과,,,모든 손때묻은
물건들을 인계해주기 위해
하나둘씩 챙겨두고 새로 정리해두고
버려지는것들을 보며 나에게 또한 남아있는게
없구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.
빈 서랍을 보면서...시원한 맘과 함께
또한 너무도 허전한 생각이 든다.
이제 곧 나의 책상도...말끔히 치워질것이다.
그럼 난 여기를 드디어 떠날것이다.
또다른 나의 생활을 찾기위해
*^^* ...홍홍홍...
세상에 아름다운 바보이고 시포라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