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제 부터인가 나에게 꿈이 사라져 버렸다.
내년엔 뭘해야지.. 그 다음해는..
그렇게 정리하고 준비해야지 하면서 생각할때가 있었다.
그러나 시간이 지났구. 나에게도 많은 일이 오고 갔다..
지금 난 많은 것을 잃어버린 느낌이다.
다시 그 느낌대로 가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.
세월이 흘러 버린 지금 난 시간과 생활의 반복에 지쳐 버린 느낌이다.
아침에 지하철에서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의 얼굴을 본다.
그러다 창에 비친 내 얼굴을 본다.
이게 아침에 출근하는 사람의 얼굴일까!
지금 벌써 얼굴은 지쳐버린것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