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문에 났다.
삼팔륙 세대에 대해 386 세대, 한명, 사십대 한명, 이십대 한명이 각각
글을 쓴건데..
사십대의 평은 좀 싱거웠다.
419, 민청학련 세대 등등 다음에 긴조세대(긴급조치)가
있는데, 왜 중간생략하고 갑자기 386이냐.
문제는 이십대의 평인데,
두가지를 집었다.
하나는, 과잉사회의식..
음.. 그럴수도 있겠군.
그건 뭐 그런가보다 하고 넘길 수 있단단다. 나쁜 것도 아니고..
다른 하나가 바로..
"전문성의 부족"이란다.
한마디로 공부 못하는 거 사회와서도 티낸다는 얘긴데...
사실 그 부분에서 얼마나 가슴이 푸근했는지 모른다.
"나만 그런게 아닌가벼" 하는 생각에.
그 신문을 복사해다가 날보고 맨날 무식하다고 징징대는 우리
후배 얼라들한테 보여줘야 하는디...
"거바거바, 나만 그런 거 아니잖여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