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근길에 서두르다가 무스른 바른다고 바르고 나왔는데, 아무리 생각해봐도, 무스가 아니라 면도 크림을 바른 것 같다. 비누칠하고 헹구지 않은듯한 뻣뻣함하며, 아침에 거품이 잘 안 녹아서 한참을 빗질한 것 하며.. 면도크림이 분명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