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앗. 쌀보드엔 가능한 한 가볍게 글을 쓰려 하는데,
잘 안되는군여. 하나만 더 이런 글을 쓸께요.
제가 들은 바로는 기업문화도 엄청나게 질긴 거라서
바꾸기가 굉장히 힘들답니다. 인수합병되었을 때도 그렇구요.
이질적인 기업문화들이 계속 명맥을 유지하면서
조직 동질성 구축과 발전에 저해요소로 작용한다더군요.
예를 들어 지금 팔려고 내놓아도 잘 안 팔려서
정부의 골칫거리로 등장한 모 은행의 경우,
70년대던가? S은행과 또다른 S은행이 합병해서 생긴 거라는데
그 후 20년이 넘도록 두 다른 은행의 문화가 융합이 안 되어
이질적인 문화를 갖고 있었답니다. 골치아픈 얘기가 아닐 수 업죠.....
물론 은행같은 경우야 워낙 보수적이고 나이많은 사람도 많아 그렇겠지만요.
어쨌든 우리나라 기업들도 앞으로 인수합병이 더 늘어날지 모르는데,
우리 샐러리맨들도샐러리 우먼도 모두 이런 점을 인식하고 조심해야
할 꺼 같습니다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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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ne day tenderness will move the worl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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