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 컨설팅 업계로 옮긴지 채 두 달이 되지 않았습니다.
나름대로의 계획은 이 곳에서 2~3년 지내보고 게안타 싶으면
뼈를 묻고(?) 아니다 싶으면 이 곳 경력을 쌓아서 다시 국내
업계로 돌아갈까 하고 생각을 했었습니다.
회사는 Big 6 중에서도 국.내외 적으로 상위 레벨에 있는 회사이고요.
그런데 이제 여기에 대해 조금 알까 싶은 와중에 벤쳐업계에서
연락이 오더군요. 이 곳 보수도 적지는 않다 생각하는데 이 곳
보다 10% 정도 인상 연봉을 책정해 주겠다 하고, 올 상반기
안에 상장 예정인데 Stock Option을 주겠다 하더군요.
아직 Stock Option에 대해 정확한 얘기가 진행된 것은 아닙니다.
(기간, 수량, 금액 등에서요.) 조그만 업체지만, 나름대로
알아본 결과 꽤 탄탄한 회사고, 시장성 및 향후 발전성도 게안은 것 같고요.
망설여 지더군요. 쉬이 옮겨 다니는 스타일도 아니고, 지난 연말
옮기면서 최소 2~3년은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너부 빠른 기간에
이런 제의가 들어오고, 어차피 벤쳐로 빠지려면 더 늦기전에 한 건(주식)
챙겨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.
이럴 경우 님들께서는 어케 하시겠습니까 ? 조언 부탁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