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도 제가 지금 하는 일이 즐겁고, 행복한 건 아니에요.
저도 더 좋아하는 일이 있어도, 그게 워낙 돈이 안되니까,
지금 다니고 있는 거죠.
우리나라 직장인들이야 시키면 다 해야하는 거니까.
연구소라면 사실 좀 편한 조직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,
연구소 나름대로의 딜레마며 문제점이 다 있는 거구요.
다만 저는 하나라도 꿈을 가지며 회사를 다녀야 한다구 생각합니다.
그게 안된다면 좋아하는 취미라도 하나 가지든가요.
그러면 지겨운 회사일을 좀 견딜 수 있으니깐요.
하여튼, 제가 하는 얘기는 다 일반론입니다.
실상들은 그렇지 못하니까 그런 거라도 지향하면서 살자~는.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One day tenderness will move the world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