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96년쯤에 "성장느낌 18세"라는 드라마가 있었죠.
지금 KAIST에 나오는 추자현이 이름바꾸기전
청초하고 바른 여고생으로 예쁘게 나와서 좋아했던 드라마죠.
근데, 거기 주제곡 가사가 너무 맘에 들었어요.
"...그 언젠가는 나도 저 세상속에 들어가
나 눈흘기는 그런 어른이 될지도 몰라
그때에도 지금의 내가 느끼던, 지금의 내가 생각하던
그 모든것을 기억할 수 있기를......"
그냥 일찍 끝나버린 드라마였지만,
노래만은 항상 흥얼거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