엊저녁 퇴근길에 난데 없이 '연극이 끝나고 난 뒤'라는
노래가 떠올랐다. 그냥, 아무 이유없이.
그래서 오늘 인터넷에서 돌라 헤매다가 어렵게 어렵게
곡을 찾을 수 있었는데..
있었는데, ..
다 좋은데..
사이트 이름이 '니나노뮤직'이란다.
허걱.
통틀어 노땅으로 보이나부다..
서른에서 여든까지..
하긴, 나도 오년만 내려가면 다 그넘이 그넘같아 보이긴 하지만...
구여븐 띠불엑세스덜.
ps> 우쨌거나 사이트 좋구먼요.
내 단 하나의 소원
바람과 구름
연극이 끝나고 난뒤
밀려오는 파도소리에
사랑했어요/비처럼 음악처럼(김현식 라이브)
내가 만일
happy together
one summer night.
등
등
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