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이 서른쯤 될때까지 열심히 뭔가 준비해서 컨설팅업체에 진입한 다음 10년정도 뼈빠지게 일하고 나머지 여생에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어떨가라는 당치도 않은 환상에 빠져들게 된다....... 물론 일에 비하면 그렇다는 것이겠지만, 그 '박'하다는 연봉이 지금 내가 받는 연봉보다는 훨씬높다 --; 물론 그쪽 말고도 돈많이 받는 자리는 있겠지만......... 그냥 일요일에 출근해서 일하다보니 잡생각이 들끓는다. 뭐, 내가 언제 잡생각 없이 살았는지 기억도 안나지만^^; 방점은내가찍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