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란 사람을 알고서 그런 위안을 주시는건 아니실테고 그냥 지나가는 말이라도 다소 위안이 됩니다. 경쟁 상태에 있던 다른 회사를 merge 하면서 중복되거나 경쟁력이 없거나 혹은 전략상 불필요하닥다고 생각되는 부서들을 대상으로 lay-off이 될거 같다는군요. 그리고 경기가 나쁜 상태라 지금처럼 2-3개월치의 위로금도 2주치 월급으로 축소될거란 전망이네요. 외국인으로 있는거라 이나라 정부가 날 위해 뭘 해주긴 틀렸군요. 지금까지 열나게 바친 세금만으로 한동안 편안히 살 수 있었을거란 생각을 하니 더 마음이 아픕니다. 근데 뭐한다고 이런 가슴 아픈 사정을 주저리 주저리 떠드는지 모르겠군요. -정 영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