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친구 사수아저씨가 매일 지각하는 집 먼 내친구를 평상시 내버려 두었다...
팀장 맘대로 8시 출근..9시 퇴근..
사실 이걸 지키는 사람은 거의 없다..
출근 시간을 지키더라도 퇴근은 항상 막차..
하여간 집이 먼먼 경기도 인지라 좀 늦는다..
거의 8시30분 넘는다..
하여간 어제 집에 갈려는데 살살 불르더니 큰 소리두 못내고...
팀장을 자리키며 계속 가리키더란다..
내일 팀장이 일찍 나오니깐 너도 몸 조심해서 일찍 나오라는 뜻...
40이 가까운 과장급.차장급들이 이다지도 눈치를 본다..
나도 마지막이지만 좋게 끝낼려고 부지런히 왔는데...
지금까지 아무도 안 왔다...
이럴려면 눈치나 보지 말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