참 이상하다.
다른 나라 사람들도 휴가 낼때 직장 상사의 눈치를 이렇게 많이 보는지 말이다.
내 친구녀석은 자기네 지점장이 휴가를 안낸다고,
그 지점에 있는 사람 전부가 거의 휴가를 못간다고 한다.
뭐 요즘같은 시대에 일 할 사람들 팍 줄이고,
남아있는 사람들은 일 거리가 팍 늘어나서 휴가를 길게 낼 수는 없어도
그래도 다만 몇일이라도 휴식을 취할 시간을 주어야 하는거 아닌가...
나같은 경우는...
여름 휴가를 6일 낼 수 있지만, 3일만 일단 내 놓은 상태인데
나중에 봐서 남은 3일을 쓸까 한다.
내 몸이 힘들어서 쉬어야 하는데... 눈치봐야한다는 사실이...
진짜 짜증나구...
이구.. 잠 자고 싶당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