갑자기 제대 100일 남긴 동생이 생각나네요.
머리 길러도 되구, 군복 안 입어도 되고,
따뜻한 물로 샤워해도 되구,,,,,,
암튼 축하드려요.
백수...??? 그럼 앞으로 누가 먹여 살려주나요?
군인은 옷도 밥도 잠자리도~다 주는데 단,어둠의 자식에 한에서
*~~~*~~~*~~~*~~~*~~~*~~~*~~~*~~~*가.을.엔*~~~*~~~*~~~*~~~*~~~*~~~*~~~*~~~*
사랑이란 나팔소리와 함께 기사가 나타나듯이 요란하게 오는 것이 아니라,
옛 친구가 조용히 내 옆으로 걸아와 앉듯 말없이 다가온다.
행복한 사람이란 인생을 살다 뜻하지 않는 일로 빙 돌아가야 할 일이 생겼을 때
그 우회로 있는 풍경을 즐길줄 아는 사람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