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른 보드 모임들과는 좀 분위기가 달랐다.
샐 보드라서 그런가..??
일단..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면..
서로 명함들을 돌리느라고 정신이 없었던 점..이 좀 특이했다..
(이럴줄 알았으면.. 먼지 폴폴~~ 쌓여가는 나의 수 많은 명함들을
가지고 나가 파악~~파악.. 뿌리고 오는건데..쩝~~)
특이점 둘.... 은
자기 주량(?) 것 술들을 마신다는거...
아무래도 샐러리 맨이기때문에..
내일의 출근이 걱정된 탓이었을까??
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코스~~ 노래방으로...
캬~~ 노래방 시간을 40분이나 남겨놓고 나오는 왕언니의 마음..
안타까움의 극치~~ 였다...
집만 조금 가까웠어도...
애니왜이...
자땡과 난... 일찍 나와...전철을 탈까...말까... 고민을 하다..
일단..슈퍼에 가서 아이수쿠림을 하나씩 사 먹구...
(*역쉬 술 먹구 나서 먹는 아이수쿠림은 따봉이야!!)
택시를 타구.. 울 회사로 다시 갔다..
왜?? 음주운전 할라구... 쿠쿡~~
자땡이네 가는 길에.. 음주운전단속이 있었다..
우잉~?~?~? 두근반 세근반..콩딱~~콩딱..
근데..안걸렸다... 휴우~~~~~
자땡이 내려주구...
울 집가는 동안에...
음주단속을 세번이나!?!?!
하지만 이번에는 당당하게... 후~~후~~ 하구 불어줬다!!!
우히히~~ 짜릿하다!!!!
어제의 샐 보드 모임은..정말 재미있었다...
우유가 자꾸 아줌마라구 놀리지만 안았더라면....
(미워~~미워~~~ 우유 미워~~~)
@@@ 담달의 또 다른 벙개를 기둘리는...
새.댁... 왕.언.니. @@@