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 가끔 사표를 쓰고 싶다.
직장에 대한 회의도 있고, 지금 아니면 못하는 내 꿈을 꾸고 싶어서.
난 약간이랄까 방랑끼가 있는것 같다.
나랑 아주 친한 몇몇만이 나의 그 느낌을 안다.
주위의 일반적인 사람은 나의 겉모습만 알고 있다.
내 피의 느낌을 나는 몇몇은 아직도 신기하단다. 서울에서 그렇게 버티고 있는
모습이. 아니. 이 직장에 있는 내모습이 신기 그 자체란다.
여기 있는 목적이 아마 목표를 잠시 망각했기에
그냥 잠시 쉬는 곳정도로만 생각한다.
누가 뭐라고 반문할지 모르지만 , 나에겐 그 이상의 느낌이 별로 없다.
...
사람은 늘 선택을 하게 마련이다.
자신이 선택할 순간에 난 뭘 할까?
내 자신만은 괴롭히지 않는다. 정 판단하기 힘들면 그냥 동전을 던진다.
그리고 그 방향대로 간다.
나중에 호회 할지라도..
"하늘이 있기에.오늘도 여전히 하늘을 본다.."
"바람을 좋아해서, 중력에 거부하는 내 몸이 좋아서..오늘도 난! 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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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 작은 날개를 만지작 거린다! Energy-Z(L) ^-^ ^-^ ^-^ 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