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참 또 웃었네..
사람이 참 간사해서 아무리 알랑방구를 떨어도
엄마라고 부르는 며늘이 더 이뻐보일것 같네.
알랑방구는 사실 알랑방구 못하는 사람이 질수 밖에 없는
게임이라 생각이 드네
집사람은 시자는 빼고 어머님이라 부르고,
나같은 경우는 장모님/장인어른 이렇게 부르네
신세대 같지 못해서 처갓댁 부모님들을 어머님/아버님이라
부르지는 못하겠더군
사람마다 다르겠지만, 내 어머님이 자네 동서같은 며늘을 보면
나에게 다가와 이럴것 같네 귓속말로.
"야.. 쟤는 왜저리 갈롱을 떠냐?"
그래도 결국 나중엔 이러실것 같네
"그래도 여우가 곰보단 낫다".. 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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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극.. 아닌말로 연극 안하고 사는 사람이 어디있겠나
정도의 차이지.
잘할수록 좋다고 보네
Obviously, numbers cannot express what humans saw in the game
- Michael Lupica