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가 들은 애기중엔 이런것두 있어요.
지금 이공관 앞에서 보면 허연 기둥이 파르테논 신전 같은
분위기...영 다르긴 하지나..헤헤....를 내려고 한 서너개
있자나요.
근데 그게 3층에서 5층으로 증축하며 위에 올린 4, 5층을
받치고 있는게 아니구요... 그 4, 5층에 매달아 놓은거라네요.
저야 건축이 전공이 아니라서 그렇게 해두 어느정도의 하중을
견디게 되는지는 잘 모르지만...암튼..좀...불안한건
사실이죠. 글구 가뜩이나 오래되서 비 새는 건물 옥상에 왜
남는 보도블록을 올려 놓은건지..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
안되지요... ^^
암튼.아무리 불안전한거처럼 보이고 불이나도 이놈의 원천관..
이공관을 사수해야하는 제가 왜 처량한 느낌이 들죠??
즐거운 휴일 보내세요..모두~ *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