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에 기숙사를 나서는데 군데군데 얇게 싸락눈 비스무리한게
깔려 있더군요.
눈 오는걸 보셨는지 모르겠네요.. 19번째 손님은.
혹 보셨다면 무얼하셨을지도 궁금하네요.
하여간 눈은 왔습니다.
온거 맞나??
.. 그녀를 만나요 그리고 손을 잡아요 떨리는 숨결로 마음을 전해요 ..
.. 그녀의 눈빛이 그 말을 기다리겠죠 이제 준비됐나요 그럼 말해요 ..
.. ..
.. "난 네가 너무 좋아!"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