축제한다고 호들갑을 떨 때는 아니지만..
그래도 축제라고 여기저기 시끌벅적 거리고
밤마다 벌어지는 술판과 흥겨운 노랫소리를
생각하면 괜히 기대는 됩니다.
수요일이 응원대전이니까
미리 멤버를 짜서 캔맥주랑 안주랑 챙겨서
일찌감치 좋은 앞자리 맡아놓고는 신나게
놀다오려고 합니다.
늘 불만이었지만 우리학교 축제는 특별한 색깔이 없는것 같습니다.
아대 축제는 이러이러하다.
고 딱 잘라 말하기 힘들죠.
아대 축제에선 이런걸 한다. 즉, 해마다 거르지 않고 하는
많은 학우들이 다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그런 행사가
응원대전 말고도 좀 많았으면 좋겠는데...
전통적인 축제 행사 한둘쯤 있었으면 좋겠는데
뭐가 있을까????
축제때면 응원대전, 전통혼례, 주점(이건 뭐 행사로 치긴 어렵고),
학과와 동아리들의 행사.
전에 했던 열전 달리는 원천골 같은 행사를 거창하게 매년 빠짐없이
여는 것도 좋을것 같은데...
축제라고 한주 보내면 5월 끝이다.
정신차리자.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