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반인은 직장, 가족 정도만 생각하며 그것보다 조금 나으면 외국도 생각하는데
자신은 우주를 생각한다는 글 공감.
태초의 지구는 쌍둥이였는데 충돌을 일으켜 하나가 된 다음에 중력이 강해져서
대기와 바다를 붙잡을 수 있던 덕분에 생물도 살게 되어 현재에 이르렀다고 함.
중력이 강하지 못하면 화성처럼 대기와 바다를 우주에 빼앗겨 버림.
아아~ 고마운 중력.
그리고 지구보다 300배 큰 목성이 온갖 혜성의 방패 역할을 해서 지구가
온전하게 보존될 수 있었음. 목성이 아니었다면 지구는 만년에 한번씩
혜성에 강타당해서 생물이 생존하기에 어려웠을 것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