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기가 좀 생각해보고 미안하다고 하면 받아주는게 좋은데...
그자리에서 바로 그랬다고 하니... 더욱더 안좋게 봐지네...
다 알고서 이정도 해도 되겠지 하면서 발뻗은거야... 누울자리에....
나 결혼해보니...
세상엔 말도안되게 착한분이 많아.. 여자분.. 배우자감 분들...
말도안되는 역경도 같이 갈 수 있을 것 같은 여자분 말이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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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도 이게 참 걱정이 되네.
사실 내가 제일 원하는 건 바로
힘든 인생 같이 힘이 되어줄 사람이거든.
뭐 하나 불만 생기면 상대방까지 힘들게 만드는 사람하고
같이 살 수 있을까 의문이야.
그럼 굳이 같이 살 이유가 없잖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