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 경제적 여력은 있나 보네 부럽구만
우리팀에도 여자 동기가 일 힘들어서 나간댔다가
부서장이 말려서 남아서 일 적고 출장 없는 업무만 맡기는데
여자라서 가능한 거겠지..
암튼 더 좋은 데 갈 자신 있으면 나가는 거고
없으면 남는 게 정답 아닌가
2013년 01월 19일 (토) 오전 11시 36분 52초 아무개 (ac0056):
> 플젝땜에 힘들어서 부서장과 면담했어요
> "퇴사하겠습니다"
>
> 부서장 반응은...
> '차라리 3개월 휴직해라. 아니면 재택해라.
> 자네 평가도 좋고 부서에 꼭 필요한 인력이니
> 퇴직한다하믄 자기가 사유서 10장써야한다
> 좀 맘추스리고 있어달라'
> 라고 하시네요
>
> 흠 일단 플젝빼준다니까 좋긴한데...
> 이럴땐 보통 어케하는게 낫나요?
> 참고로 부서장은 기분파라 저랑성향이 잘
> 맞는편은 아니고요
> 제가 이직할곳이 있는것도 이닙니니다
> 걍 쉬겠단 생각였지요. 한 3개월...백수로
> 나이는 30후.가장입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