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학과에 나 빼고 다 새누리당 지지자임.
사실 젊은 교수들은 아닐 수도 있는데 워낙 새누리당 지지세력이 커서 다른
사람은 말 안 함.
성격이나 성향은 모르겠고 그냥 나이가 50이 넘으셨고 가족들이 기득권 세력.
30이 넘으면서 여자친구 임신시키고 도망치는 남자라도 직장 동료가 될 수
있음을 알았고
40이 넘으면서 새누리당 지지자도 친구가 될 수 있음을 알았다.
아직 극복하지 못 한 건 일배충.
특히 내 자식이 일배충이 되면 정신적으로 충격이 너무 클 것 같다.
2013년 02월 05일 (화) 오후 01시 30분 32초 아무개 (af0015):
> 기독교에 미친 사람과 얘기하다보면
>
> 더이상 교분을 쌓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한다.
>
> 문제는,
>
> 이제 정치에도 비슷해져간다.
>
> 가끔 연락해서 만나던 사람도
>
> 개누리당 추종자이면
>
> 더이상 만나고 싶은 생각이 사라진다.
>
> 모, 워낙 대인관계를 좋아하지 않는 성격도 있는데,
>
> 그나마 있던 대인관계마저도 다 끊어질 예정이다.
>
> 먼 훗날, 늙어 죽을 때 쯤,
>
> 개머리당 추종자였더라도 일부러 만날 걸 하고 후회할까
>
> 아니면 잘한 거라고 생각할까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