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들 괜찮은 것 같다. (순 내 주관이지만..)
내가 고딩때 2년이나(2학년때부터 화학을 배웠으니..2-3학년동안)
정말 좋아했던 선생님도 화학선생님이었고..
이번학기에 화학 교수님이 두분이신데..
두분다 정말 좋으신 분들이다.
고딩때 선생님은 생기신 것도 정말... 자~~알 생기셨고..
(이것도 내 주관이다.. 푸핫!
딴 애덜은 수업도 못가르치고 입술도 두툽하고..
잠온다고 했지만...)
테니스도 잘치셨고, 서예도 잘하셨고, 플룻도 잘부셨고..
음.. 한마디로 (수업만 뺴곤) 정말 멋진 샘이었다.
수업이야.. 뭐..고딩화학은 혼자해도 별 부담스럽지 않았기에
무작정... 좋아했던 것 같다.
(그 당시에 내 입에서 그 선생님 얘기뺴면..
할 얘기가 없었던 것 같다.)
그리고 이번에 듣는 화학중에 좀 나이 지긋하신 분은 정말..
사람좋은 분 같다.
수업시간에 별 우스게소리 한마디 하지않고
묵묵히 수업하시는 것만 해도 정말 좋다.
또 한분은 음... (이런 표현써도 될진 몰겠지만..)
맛있는 우동같다...푸핫!^^;
그냥 잼도 있으시고 박학다식 하시고..
또.. 잘 생기셨고... 막 정가는 스타일이다.
그리고 울 과도 화학쪽인데...
우리과 교수님들도 다 좋으신 분들이고 또한 잘생기신 것 같다.
왜 다들 화학 전공하시는 분들은 다들 괜찮은건지..
아무래도 나랑 이쪽이랑... 인연이 있긴 있는갑다.
(그러니까.... 돌아돌아서도 이쪽으로 오는 것이 아닌가 싶을정도로..)
열심히 잘하고 싶다.
키킥...
그래야 화학쪽을 전공하는 날 보고도
딴 사람덜이 그러지..
'거봐.. 화학계통쪽 사람들은 다 괜찮은 사람덜밖에 없나봐..'
^^;
푸힛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