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부터 방순이랑 공부하다가, 놀다가, 방에서 참 잘 뒹굴고 있다..^^; 우리 둘다 엄첨나게 무뎌서... 서로 참 편하게 잘 살고 있는 거 같다. 딴 애들 보면 예민한 방짝 만나서.. 숨쉬는 것도 조심스럽다 하던데... 우리야... 뭐.. 곰팅이같은 애 둘이서.. 뒹구니깐... 이 정도면 참 잘 살고있는거란 생각든다. (언제 방 청소 했었지? 옷으로 청소 다하겠다..--; 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