뭐.. 서로 다른, 그것도 생판 모르는 사람이 같은 공간을 공유한다는 것이
쉽나요. --;;
그것도 가장 사적인 공간, 바로 잠을 자는 공간을요..
서로 옷 갈아입는거나(겉옷만이 아니라) 어찌하다보면 가장 사적인 것을
보여주고 또 보게 되니까요. 의도했던바는 아니지만요.
그래도 코고는 소리는 정말 힘들군요. --;
다행히 내가 먼저 잠드는 날은 상관없지만... 그 외의 날들은..
한번 자면 '시체'가 되는 저인지라 빨리 자는 솔루션을 택하죠.
그런대로 익숙해져가는군요.
@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