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만에 캠퍼스라이프에 정말 캠퍼스이야기 적네..^^;
캠퍼스안이 울글불긋 단풍으로 물들었다.
이뻐.. 죽겠다..
(한국사람은 하루에도 열댓번 죽고 산다는데..
배고파 죽고, 배불러 죽고, 심심해서 죽고,잠와서 죽고..)
아침에 조금만 일찍 일어나서 기숙사 나오면..
한적한 단풍길을 넉넉하게 즐길 수 있고,
조금만 시간여유 가지고 단풍길 걸으면..
사그락 사그락 낙엽 밟으며..
그 청량한 소리마저 즐길 수 있다.
아훗! 봄부터 기다렸었는데..
과연.. 기다린 보람이 있네 ^^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