>그게 독가스라면 더 웃기는 설정으로 보일 뿐입니다.
>좋은 무기 천지로 놔두고 사람들에게 무시무시한 위협이 되는 독가스
살포라니,
>그런 퐝당한 시츄에이션이 어디에 있답니까?!
음, 병기가 아니라 바이러스 퇴치제였군요.
애초에 그게 사람들에게 치명적으로 작용할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
때문에 병기로 잘못 기억한 듯.=_=;; (저는 처음부터 그게 대량 인마살상용일
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. 공식적인 기능이 어쨌건요.)
>추리영화였다면 천인공노할 억지였겠지만 괴수영화에서는 "흠, 쪼금 오바네~"
>정도로 봐줄 수 있다고 봅니다.
>괴수 영화라고 해서, 괴물의 파워가 그렇게 일관성이 없다면, 허술하기 짝이
>없다는 사실이 달라지는 건 아니지요.
>괴물 파워의 70%가 아니라 90%가 없어졌다고 해도 그렇지, 겨우 꼬리를 한 번
>휘젖는 걸로도 사람을 수십 미터나 날려버리는 괴력을 가진 괴물이, 겨우 한
>사람의 힘에 가로막혀 주저앉는다니, 그저 퐝당한 시츄에이션일 뿐....
굳이 그렇게 보신다면 말리지 않겠습니다만... 재미있게 보실 수 있는 영화가
별로 많지 않으시겠군요. 용서를 좀 하면 영화 생활이 좀더 즐거워질텐데
말입니다.
다만, 장르 허용 범위 안에서 용서를 하고 나름대로 즐기는 사람들을 너무
심하게 바보취급하지는 않으셨음 좋겠습니다. 저도 그런 사람 중 하나인데
sagang님 욕의 대상이 되기는 싫어서요.
ZZZZZ "Why are they trying to kill me?"
zZ eeee ooo "Because they don't know you are already dead."
zZ Eeee O O
ZZZZZ Eeee OOO - Devil Doll, 'The Girl Who Was...Death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