>보시면 알겠지만 원문에는 처음부터 "감독 주간에서 엄청난 환대를 받은"
>이라고 되어 있습니다. 그리고 사강 님이 처음에 시비를 건 것도
>"엄청난 환대"의 진실성이나 증명이 아니라 "triumphantly received/welcomed
>를 어떻게 그렇게 해석할 수 있냐?" 였구요. (아래는 사강님 원글)
글쎄 원글에도 "엄청난 환대"의 실체에 대한 설명은 아무 것도 없이 그저 단지
"triumphantly received/welcomed" 되었다는 표현 그거 하나밖에 없는 것을,
함부로 "엄청난 환대"라고 번역하는 건 그 자체 만으로도 과장된 엉터리 번역이
될 가능성이 매우 많다는 겁니다.
그런 실체에 대한 근거를 모르는 사람이 번역을 한다면 그런 유형의 기사
등에서 의례 있곤 하는 다소 과장된 립-서비스 수준의 표현일 가능성에
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게 기본이라고 생각하고, 그리니 우리말로도 그렇게
과장된 표현으로도 읽힐 수 있는 적절한 표현을 찾아서 옮기거나, 아니면 그
실체를 확인하여서 진실에 가까우면서도 원래의 표현을 그다지 손상시키지
않는 그런 표현을 찾아서 옮기는 게 바른 번역이라고 생각합니다.
그런데 전혀 그렇지 않았을 뿐더러, 더구나 그게 괴물의 배급사 측에 의한
번역인 듯하니 개구라라는 거지요.
그리고 표현의 "진실성이나 증명"같은 면은 의도적으로 외면하려고 들며 그와
무관하게 글을 해석하려 드시는데 , 전 그런 태도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.
의도적으로 괴물측의 개구라에 대해 면죄부를 주고 싶어 하는 태도로 보일
뿐이니까요.
아, 그리고 "triumphantly"라는 표현의 어원이 예수의 영접이라는 이야기는
철회하시는 겁니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