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대보다 못했습니다. 박중훈은 뒤통수를 확 때려치고 싶을만큼 괜찮았는데, 안성기의 오버 연기는... 80년대 영화를 보는줄 알았어요. --;;; 영월에서의 초인기라는 걸 표현려고 고작 너댓명의 단역배우들을 계속 돌려가며 보여주는 초라함과 억지 감동 모드에도 실망입니다. 노브레인, 얘네들이 나름 웃겨주었는데.... 너무 자주 나오다보니 후반부엔 좀 지겹단 생각도 들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