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구역 : 정말 생각없이, 액션영화로 즐기기 딱 좋더군요. 마치 Transporter
(2) 등을 보는 듯 했는데, 각본쪽 크레딧에 뤽 베송이 들어가 있군요. 이
아저씨는 이제 그랑브루 쪽 영화보단, 액션영화쪽에 발을 계속 담그려나
봅니다.
여하튼, 영화는 은근히 잔인하지만, 그렇다고 피 튀기는 장면이 많은 것도
아니고, 마치 홍콩영화의 프랑스판 (트랜스포터때는 홍콩영화의
헐리웃판이라고 쓴 거 같은데 -_-;) 을 보는 듯 했습니다. 좀 아쉬운 것은
여주인공이 별로 하는 일이 없다는 것..
lea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