왕 뒷북...
개인적으로 연기자로서 박종훈을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. 이 영화에서도
그렇게 좋다는 생각은 안 했구요. 안성기도 알 파치노처럼 목소리나 말투만
두드러져가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구요.
줄거리가 좀 형식적이고 뻔한 면은 있었지만, 오락영화로서 그럭저럭
괜찮았다고 생각했습니다. 극장에서 보기엔 좀 아까웠을 거란 생각이
들었습니다.
홍.
-- 2003-02-13 ------------------------- http://www.sori.org/hongcho/ --
I have great faith in fools -- self confidence my friends call it.
-- Edgar Allan Po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