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삼겹에 쇠주 한 잔 걸치고 보러 갔습니다. 웃고 떠들고 신나는 영화를 봤어야 했는데 작년 구타유발자들을 봤을 때처럼 영화관 나올 때 발걸음이 무거웠습니다. 엉----엉 차라리 캐러비안의 해적을 보면서 손도 잡고 낄낄 거렸다면 나았을 거 같기도 합니다. 올해도 땡땡이와는 안 되겠습니다. .......짜잔...... better tomorrow..후...........하~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