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미있습니다.
시작할때부터 TV 시리즈를 돈 내고 보는 너희들 멍청이라고
하는데 돈 내고 볼만해요.
자잘하게 위트만빵의 유머들이 도처에 널렸습니다.
시작을 Itch & Scratch 로 하길래
(TV 시리즈보다 덜 잔인하긴 했지만)
심슨 가족을 첨 접하는 사람에게는 재미가 떨어지는게 아닐까 했는데
영화내내 온갖 캐릭터들이 얼굴은 한번씩 비추는 반면
조연급 캐릭터는 많지가 않아서
첨 보는 사람도 이해하는데 무리는 없습니다.
심슨가족 외에 에이브라함, 플랜더스, 모, 번즈 정도가
대사가 좀 있고
넬슨과 짐보가 애들 괴롭히는거 알면 좀 더 좋고.
그런데 평소에 밀하우스가 리사한테 관심이 있었나요?
음악은 한스짐머가 했던데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