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무 생각 없이 보고 왔는데 진짜 웰메이드 영화. 감독이 참 궁금한데...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연출. 적당한 반전. 김윤진의 적당한 연기. -_-;; 10점 만점에 9점.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는 하나 묻히기에 아까운 영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