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봤는데...
웬지 허접할 거 같아서 안 볼까 했지만 크리스찬 베일 믿고서 봤지.
예전, 머시니스트에서 감명받은 것도 있고 해서...
그런데, 줄거리가 진짜 내가 발로 써도 이것보다는 훨 잘 쓰겠다.
암튼... 실망했음.
문블러드굿인가 하는 여배우는 왜 얼굴에 뻘건 칠은 하고 나오는 건지...
고증에 철저해서 그런가? 그런 고증까지는 철저할 필요 없을 듯 한데...
아무튼, 터미네이터 3 의 실망감을 4 가 만회해줄 것으로 믿었는데
아니었음... 그나마 크리스찬 베일 안 나왔음 완전 듣보잡 영화될 뻔...
개인적인 터미네이터 씨리즈의 순위는
2 > 1 >>>> 4 >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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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것을 잃어도 사랑은 후회않는 것
그래야 사랑했다 할 수 있겠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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