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아. 간만에 보는 '치유계' 아니메 군요. 여타 시리즈 아니메와는 달리 딱 11화로 깔끔하게 종영된 것도 좋았습니다. 아무래 내용이 말이 안되는 설정이라도 일단 뻔뻔하게 쭉 밀고 나가면 성공(?)하는 겁니다. ㅠ_ㅠ 10여년전 갑자기 떠나보낸 친구를 확실히 보내기(...)의 내용이지만, 나쁘지 않게 담담한 일본영화같이 잘 이끌어 가더군요. 일단 추천입니다. .. 그날 본 꽃의 이름은 물망초라고 하는 군요;; lea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