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은 각자 자기것 챙기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시대이다.
자기 것을 얼마나 확실히 챙기는 가에 따라서 능력이 있느가 없느가를 판단하게 되
는 시대인 것이다.
나 역시 내것을 얼마나 제대로 확보 했는지로 나의 나태함과 부지런함을 가늠함을
안다.
오늘 학자를 위해 발로 뛰는 과대와 부과대,학생회간부 언니들을 보면서 어떻게 저리
도 자신의 것에 처연 해 할수 있는지 놀라움을금치 못했다.
무식하면 용감하다라는 말이 있다.
하지만 대중의 앞에 선 자들의 물,불 가리지 않는 용기는 무지의 발로는 아닌 듯 싶
다. 무리의 함성이 그들의 어깨에 인솔의 힘으로써 거부 할 수 없는 자극으로 작용하
는 것이 아닐까싶다.
그네들의 거침없는 용기가 살신의 정신이 부럽기 그지없다.
나의 이기적인 망설임이 주체없는 흔들림이 얼굴 붉어지도록 창피스럽다.
혼란 만으로 가득한 이시간에 자신의 확고한 신념을 쫓는 그네들이 너무나 아름다워
보인다.
정녕 그네들이야 말로 피 끓는 청춘일지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