괜스레 아침부터 치마가 입고 싶어지는 이유는 뭘까?
그래서 꼬깃꼬깃 옷장에 틀어 박혀 있는 치마를 아침 먹은 힘을 다 써 빳빳 하게 다
린 뒤 용감 하게 입고 나왔다.
그런데 이거 날씨가 보조를 안 맞춰 주는 고다:(
음, 아무래도 두리는 치마를 입어 지나가는 행인 들의 눈을 괴롭히지 말라는 신의 계
시인가 부당.
그래서 스타킹두 젤로 두꺼운 걸루 두겹이나 껴 신구 왔는데.. 쩝.
아무래두 춥다. 정말 하던데로 해야지...
왜 아침 부터 맴이 싱숭생숭 해 가지고선..
다행히 오늘 학교 난방 상태가 원활한듯 해서 안심이다.:)
오늘은 웬만 하면 밖에 안 나갈꼬야~~~~~~~~~~~~~
전산실에서 신나게... 히히.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