치마가 입고 싶어졌다구요 두리님? 키키....
맘이 싱숭생숭 하다구요?
정말루 봄은 봄인가 보네요.....두리님 맘이 싱숭생숭이니.....키키키키
아마두 그건 두리님 만은 아닐꺼예요. 뭐랄까나.....
....저두 그랬거덩요....키키키...괜스레 안 입던 옷 입어보구 싶어서리...
아침부터 옷장 들쑤셔서 옷 꺼내구...늘어난 지방세포....
무진장 어색해 하면서도 과감하게(키키) 입구 나왔쪄요.
(울 학교 여대니까..고거 믿는거죠 뭐...키키....넘 심했남?)
오랜만에 달리 입고 나오니가 기분전환도 되고 좋지 않아요? :)
비록 날씨가 안 도와주지만...그래두 뭐 어때요... 내 보기엔 두리님은 저보다
낫네요 뭐..(이번 겨울에... 제가 반팔입은날엔 꼬옥 눈 왔었걸랑요....헤헤)
때론 과감한것두 좋쟎아요...두리님...교내에만 있지 마시구...
좀 나오세요..알았죠?
그나저나 어디메 숨어계신고야?
두리님을 찾아떠나는....
덕성의 숙녀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