과티란 단어를 듣고 아침 부터 어제의 씁쓸한 기분이 다시금 샘솟음을 느낀당.
(음 정말 다시 기분이 나빠지는 군... 쩝)
어제 울 과두 과티를 받았당.
짙은 남색에 울 학교 마크가 중앙에 왕따시만하게 프린트 되어 있구,위에는 울
학교 로고랑 아래는 울 과 이름이 곱게 새겨진 과티...
그런데 항상 과 주체로 하는 단체 행동에 대한 과원 들의 시큰둥한 반응에 매번
실망을 금치 못한다.
내가 과일을 하는 사람이기에 더 민감한 건지는 모르겠지만,과티를 신청한 인원이
4명이라는 말에 아연질색 할 수 밖에 없었다...
저 아래서 놀던 혈액이 머리 끝동네 까정 단번에 마실 올 정도로 말이다.
뭐,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위의 게스트님 처럼 과티를 사는 몇천원보다 떡볶이를 사먹
는 몇천원의 쓰임이 더 가치가 있다고 생각 될 수도 있겠지만,내게는 누가 뭐래두 과
티가 단지 과티 이상의 무엇이기에 주저 없이 과티를 샀다.
그리고 오늘 이렇게 학교에 올때두 짙은 남색의 과티를 당당히 입구 왔는데..
정말 이렇게 편하고 좋을 수가 없다.
남들은 입을 수 없는 울 과티...
난 과티를 자랑스럽게 입고 다니는 울 과 학생인 것이 뿌듯 하다.
*덧붙이는 말:그런데, 과티가 발면 그렇게 물이 빠지나요?
그럼 ,헐때 까정 빨지 말구 버텨야지.. 누가 알겟어..?
색도 안 빨아도 티두 안나는 짙은 남색인데... 쩝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