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말 글을 읽고 몹시 흥분한 상태로 집에 돌아 갔는데 주말을 조용히 지내면서 조금은 마음이 정리가 되었습니다. 그리고 오늘 아침 게스트님께서 올리신 글을 읽고 기분이 밝아 집니다.:) 사실 키즈도 사람들과의 만남이니 실망도 하게 되고 황당한 경우도 당하게 마련 이지요. 그런 일을 겪게 되면 억울한 심정에 다소 감정적이 되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. 저도 꽤나 흥분을 잘 하는 사람이라 더 공감이 가는 줄도 모르겠군요:) 하지만 이제 게스트님 기억속에 자리잡힌 덕성인에 대한 실망이 따스한 봄볕에 눈 녹듯 사르르 사라져 버렸음 합니다. 이번 논쟁을 계기로.... 그리고 이번 일을 교훈 삼아 저를 포함한 덕성의 모든 키즈인들이 좀 더 예의 있는 키즈우먼들로 생활 하게 되었음 합니다. 참 게스트님께서 하루 빨리 아이디를 다시금 찾으셔서 저희 보드에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시길 기다릴께요.:) 그리고 조만간 덕대 모임이 있을 예정이오니 시간 되시면 참석 하셔서 덕성인들의 아름다운(?)모습 보고 가셨음 합니다. 이제 기분 흐림을 맛보았던 덕성인들의 얼굴에 뿌연 구름이 날아가버리길..... 후우~~~~~~~~~~~~~~~~~~~~`이 정도로 날아갈까???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