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런 날이 올 것입니다.
많은 이의 아픔을 덜어 줄, 그런 열매를 맺을 날이...
긴 여름 불볕 더위에 하얀 꽃을 피웠던 그 나무는 가을에
황금색 열매를 맺습니다. 그리고 그 열매는 다른 이의 열을
내리게 하는 열매입니다.
그렇게 훌륭한 열매를 맺게 되기까지는 뜨거운 더위라는
아픔을 견뎌야 합니다.
자신의 모습에서 그런 날을 발견하시길 바랍니다.
그리고, 뜨거운 여름날을 잘 보내시길 다시 한번 빕니다. ^^;
하얀 치자꽃이 황금색 열매를 맺기까지 한여름을 잘 견디시길...
다니엘아, 다니엘아 너의 소원은 뭐니?
으음....산돌림의 시원함 주는 거랑요,
산들바람의 부드러움 나눠 줄 수 있는,
그런 사람이 되는 것이 제 소원이에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