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거이....정말루 에메리따의 모든 비밀이 두리님에 의해서
다 들통나는고 같당.....
꾸당....
안그래두...매 연주회때마다 앞자리서 눈 똥그랗게 뜨시구...
에메리따 삑사리 내나 안내나 지켜보시는 두리님땜시...에메리따가 열나 연습하게
되는데.....히히....
이번에두 예외가 아니당..게다가 이번엔 엄청난 발설까지 하시니....
(두리님..내 친구 마조? )
두리님이 찾아내시는 삑사리 땜시..에메리따가 오늘밤 샐꺼 까정 아시구...
낼 졸지 말라구 하니끼니....
정말 완조니 당했당....꾸꾸꾸당.....:d
에구에구.....어찌돼었든...낼 두리님께서
에메리따 삑사리 덜 찾게 할려믄..
매점서 맛나는고 사가지구 안겨줘야지...
그리구 그거 드시는새에....몰래 삑사리를.....
히히....
p.s:참....이번 연주회는 장소가 바뀌었어요
중정이 아니구...영근터가 될꺼예요....잔디밭이요....
민주동산 아래에 있는 잔디밭......:>
두리님의 예리함에 긴장해구 있는
에메리따가 올립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