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와!!!노오란 님의 남 동생 정말 귀여울 것같네요.:)
직접 본 일은 없지만...글만 봐두 그 귀여움이 흠뻑 베어 나옴을 알 수 잇어요.
언젠가 어느 보드에 동생이 있는 분들을 부러워 하는 시기성 포스팅을 한 일이
있는데.. 이런 학교 보드에서두 막내는 서럽당:P
그 동생 의 풋 연애에 축복이 가득 하길 빌어 보네요.
그런데 저는 동생입장의 글을 하나 써 볼까요?
저에겐 4살 위의 오라버님이 한 분 계시지요.
지금은 나라의 부름을 받구 잠시 집을 비운 상태이지만, 부대가 가까이 있는
관계루 정말 집을 제 집 드나들듯 하지요(제집은 맞구나.. 히히)
언젠가 좀 아른 저녁에 전화 벨이 가벼이 몸을 떨드군요.
''여보세요..''
항상 예상치 못한 신사 분의 전화 일까 ?하는 일말의 기대루 장식성 비음을 섞어:)
''두리니? 나야..나.
나 휴가 나왔어...정말 오랫만에 한번 볼까 하는데.. 나올래?''
응? 누구지? 나가 누구야???
정말 곤란한 상황이 아닐 수 없었다.
이거 잠시 두리의 머릿속을 스쳐 가는 수많은 뭇 남성들의 미소 띤 얼굴.. (히히)
하지만 쉬이 물러설 두리가 아니지...
''아!!! 너 나왔구나...
고생 많았지? 그럼 한번 봐야지...''
근데 정말 누구지? 벌써 휴가를 받을 녀석이 있던가?쩝.
''야..두리!!!너 보긴 누굴 보냐???
나 니 오라버니다..
니 뇨석 이거 순 바람둥이 아냐... 지 오라비 목소리두 모르구.. 뭐 한번봐?''
윽~~~~~~~~~~~~~~`
갑자기 두리의 눈 앞의 모든 사물이 제 색을 잃구 다 샛 노랗게 보리는 고다.
음냐.. 이거 전화기 성능이 좋은 갈루다가 바꾸든가 해야지 원...
근데 울 오라버니 목소리가 언제 부터 저리 핸섬 했지???
''오빠는....나두 장난 한 번 해 본고징~~~~~~
장난은 장난으로 받아 쳐야 제 맛아닌감???''
''너 하여간 이번에 오빠 외박 나가면.. 내 주변 정리 부터 할 거니까 각오해'''
주변 정리? 각오?
드리 나이가 몇인데?...연애두 ''저 연애 합니다!!''
선전 포고 하듯 알리구 시작 하란 말인가?
하야간 위의 노오란님이 연애 하는 동생을 귀여이 봐주시는 반면 두리의 오라버니
는 음성까지 변조 해 가시면서 두리를 감시 하시네요.:)
이것두 다 동생을 이뽀 하시는 오라비의 맘이라 헤아려야 하나요?
다음 외박에 오빠는 제 주변 정리 문제를 연애 하시느라 까맣게 잊으셨데요, 글쎄.
두리 주변 정리는 아직 안 이루어 졌당!!!!!!!
*** 전화를 조심 합시다.
*** 전화를 걸면 실명부터 밝힙시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