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리의 글이구나.
눈물이 말라 버리다.
언제가 누구에게 자주 듣던 말이다.
그리고 그 말이 더욱 나를 아프게 했다.
모진거다. 너무 모질어. 눈물이 말랐다는 것에
왜 내가 눈물이 나는건지.
세상은 말이야 나처럼 울보를 만들었는가 하믄
눈물 마른이를 만들어 공평하지 못해.
내가 그 사람 아는 동안에 따악 한번 눈물을 볼 수 있을 것도 같것만
그건 내 능력에 붙이는 작업이겠지.
나는 너무도 작구나.
오리역시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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없다, 없어.
부질없는 꿈을 찾아 뒤쫓아 오는 이가 없다.
- 새끼여우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