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리라는 아이디를 얻으면서 줄 곧 하이얀 치자꽃이라는 닉을 고수 했는데.
오늘 아침 이 정든 닉을 바꾸어 본다.
영원히 지지 않는 꽃이란 없는 거니까...
이제 치자도 시들 때가 되지 않았을까?
이번 닉은 눈물과 미소 이다.
세상을 살아가면서 꼬옥 보게 되는 두 가지인 듯 싶다.(최근에 읽은 책 제목
이기도 하지만...)
어느쪽을 더 많이 보며 살아갈지는 자기 하기 나름일거다.
누구나 후자를 더 많이 보게 되길 바라겠지만...
나역시 그러한 마음에 있어 남들과 다르지 않다.
그리고 그러기 위해 하루 하루 노력하는 두리가 되련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