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미가 솔솔치 않다는 걸 아라나님이 알아 버렸당~:)
사실 두리는 놀러가서 자는 잠 처럼 아까비 한 것이 없다는 주의다!!!
(지금 바로 요 대목에서 가심이 찔리는 이들이 눈에 선 하당!!!)
그제두 일출을 보자구.. 바다위에 뜨는 해는 어케 생겼을까? 보자구 떠나기전
찰떡 같이 약조를 했건만...
정말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히는 것이 요런 것일까???
졸라치면 몬 졸게.. 말을 시키는 데두 어느사이 말끝에 힘이 없어지면서...
아라니님의 눈꺼풀은 이미 조절이 불가능이다..
우~~~~~~~씨.. 그나마 한줄기 희망이던 노랭이 마저...두리는 홀로 쇼파에 쭈그
리구 앉아 졸지에 불쌍한 로뎅이 되어 본다...
새근새근 자는 아라니와 노랭이...
가끔 숨이 껄떡이는 콧소리두 재미나다..히히히
저 둘의 입가에 빛나는 조것은 틀림 없이...*일 고야...
새벽이 다가오구...급기야는 두리표 심술이 발동한다.
처음엔 곱게 일어나!~~~~~~~
말루 해보았지만.. 이둘의 반응은 콧방귀... 흥!!!
쉽게 굽힐 두리두 아니다..
말로 안 되묜 힘으로 할 밖에...
둘이 깔고 자는 요와 덮었던 이불을 사정 없이 끌어 내 버린다.
그리고 다시 덮을 시간의 여지 없이 재빨리 게서 장에 넣어 버린다.
우히히히:)역시 두리는 사악해!!!
이미 일출은 놓쳐 버린 시간이지만...
두리의 불끈 쥔 주먹에 아라니와 노랭이는 잠을 쫓아 버린다.
이왕 잠깨우는데 재미 들린 김에 *과**님두 깨울 려 했건만...
쩝 아깝게두.. 알아서 일어 나시데~~~~~~~~
이제 두리 덕키즈 모임에서 잤다구 잠순이니 잠티니.. 뭐 엠티에 낄 생각두 말
라던 소리.. 아무도 몬 할 거다..
두리는 이제 엠티가 두렵지 않다.
누구 두리랑 또 엠티 갈 사람 여기 붙어라~~~~~~~~~~~요.(엄지 내밀구...)
아라니님 근데 이고 아세요???
잠든 사람 깨우는 재미보담 자는 사람 *흘리는 거 구경 하는 게 훨 더 재미나
다는 거 말이예요.: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