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 방학이라고 영어학원을 끊었다.
그래서 열심히 다녀보려고 했는데.
오늘 그냥 가차없이 꽝을 내고 만 것이다..:(
학원 앞에서 친구랑 만나기로 하고선 난 늦잠을 자고 있었는데.
(요 몇일 완전 잠이 반가워 미칠수밖에 없는 아그가 된것 같았다)
"난 잠을 사랑해, 잠도 날 물론 사랑해 우린 너무너무 사랑해~~!!"라고
외치며, 헤헤.. 몇일전 울 룸메이트앞에서 요러케 외쳤다가 완조니, 완조니..:(
울 방짝은 날 모기보다도 못한 아그한테 주는 눈빛으로 쳐다봤다. :(
*궁시렁 궁시렁 지도 잠자는거 조아하믄서. 치... *
글쎄... 내 삐삐는 불이나서 용동 난리 부르스를 추고있고, :(
난 완조니 가루가 될뻔 했다. 친구를 40분동안이나 학원 앞에서 기둘리게 했으니까.
내 방으로 전화를 했던 울친구는 얼마나 놀랬을까?
얘가... 도데체 어디에 있어야 할 앤데.. 지금 전화를 받고 있는것이야?
하믄서.. 꺼이꺼이.
난 전화를 받을때 까지만 해두 거의 죽은 목숨이었는데..:(
날 살려준 울 송이한테 넘넘 감사해 하고있는 중이다. 고마워 송데렐라. :)
(송아 우리 낼부턴 정말루 열심히 학원나가고 공부 열시미 하고 그러자.
이 친구 용서를 해주어.! 아로찌?? :))))) *큭큭 넌 내 미소에 약하자노* )
뱀다리1: 두리는 조케따 두리는 조케따... 미팅도 하고... 조케따 조케따...
친구는 내팽겨두고 치.. 혼자만 해찌? 큭큭. 우유 먹기만 해보셔. 흠흠..
뱀다리2: 앗. 가제보님 근데 "두리모임"이 모에요? 키키. 암만 읽어두 뭔 모임인지.
몰겠는데여?? 그거 잘못쓰신거 맞져? (큭큭 덕키즈모임을 실수로 글케
쓰신거 암시롱 이러케 한번 찔러보믄서 재미있으려는 못된 옐로우...:) )
뱀다리3: 이번 Dukids 모임은 지금 생각 중이랍니다..:>
* 요기는 역시 따따...앗 하구만...:))))) *
..yellow..